Brand News

디마프, 뉴욕 소호 팝업 스토어 성황리에 마무리

한효주 기자
2025-04-03 13:34:51
제공: 디마프

최근 가장 주목받는 K-뷰티 브랜드 중 하나인 디마프가 지난 3월, 뉴욕 소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현지 고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디마프의 뉴욕 원데이 클래스와 IECSC 2025 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되었으며, 오픈 전부터 매일 길게 줄이 늘어서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팝업 스토어의 슬로건인 “We Make Your Skin Truly Better”에 이끌려 방문한 뉴요커들은 매장에 비치된 샘플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뒤 기꺼이 지갑을 열었고, 사용 후 만족감을 느낀 일부 고객은 다시 매장을 찾아 대량 구매를 하기도 했다. 이처럼 높은 재방문율과 함께 준비된 제품 상당수가 조기 품절되며 현장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디마프 최혜진 대표는 이번 뉴욕 팝업 스토어의 성과에 대해 “디마프는 단순히 화장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들의 피부를 진정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브랜드다. 이러한 진정성이 현지 고객들에게 잘 전달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팝업 스토어를 단순한 제품 홍보의 장이 아니라, 방문한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직접 듣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던 점이 까다로운 뉴요커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짧은 기간임에도 빠르게 입소문이 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공: 디마프

이번 팝업에는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뷰티 스토어 운영자, 에스테티션, 메디테라피 전문가 등 다양한 뷰티 업계 종사자들도 매장을 찾았다. 디마프는 이들을 위한 전문 샘플을 따로 준비하지 못했음에도 제품 철학과 효과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최 대표는 “이번 팝업을 통해 입점 및 계약 제안을 많이 받았다”며, “올 하반기에는 보다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뉴욕을 포함한 미국 시장 전반에서 디마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마프는 이번 팝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오는 5월 다시 한 번 뉴욕을 찾아 두 번째 팝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미국 주요 도시에서도 원데이 클래스 및 다양한 브랜드 체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bnt뉴스 뷰티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